일본천연기념물강아지1 아키타견 표준서 - 원산지, 성격, 크기, 털빠짐 등 진돗개 닮은꼴 원산지일본 아키타현에서 유래된 견종이며 투견으로 활동할 수 있게끔 대형화시켰습니다. 193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성격보호자에게 충실하고 순종하는 성격으로 감각이 예민하고 침착합니다. 민첩하며 두려움이 없고 사냥에 능숙합니다. 똑똑하지만 독립적인 성격으로 고집을 부리거나 멋대로 행동하는 면이 있기도 합니다. 과묵한 편이지만 보호자에게만 애교를 보여주는 성격입니다. 투견을 위해 개량되고 길러진 품종으로 어릴 때부터 사회화 훈련 및 일관된 훈련을 통해 공격성이 나타나지 않게끔 훈련이 필요합니다. 진돗개와 구분 방법비슷하게 생긴 외모로 진돗개가 일본에서 넘어온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유전자 검사 시에 전혀 다른 견종이라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가장 쉬운 구분 방법은 크기이며 털로.. 2024.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