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개1 복서 표준서 - 이름의 뜻, 성격, 털 빠짐, 수명, 장단점 등 원산지 및 연혁독일에서 유래된 견종이며 19세기 말에 마스티프, 불도그 등과 교잡하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냥감을 사냥꾼이 올 때까지 궁지에 몰아넣는 일을 도왔으며 사냥감을 물고 놓지 않았기에 이에 적합한 폭 넓고 큰 입을 가질 수 있도록 교배를 반복하였고 지금의 품종이 만들어졌습니다. 싸울 때 뒷발로 지지하고 앞발로 싸우는 모습이 복싱의 자세와 비슷하여 복서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1850년대 품종으로 인정받고 소를 잡거나 경비견, 투견으로 활동하였으며 제1, 2차 세계대전 당시 군견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성격대담하고 활발하며 영리합니다. 평상시에 신경질적이지 않으며 온화하고 안정되어 있습니다. 가족 및 보호자와 유대가 강하며 주인에게 충성스럽습니다. 경계심이 뛰어나고 용감하며 모르는 사람에게.. 2024.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