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드툴레아수명1 코튼 드 툴리어(꼬똥 드 툴레아) 표준서 - 이름의 뜻, 성격, 털빠짐 등 원산지16세기부터 마다가스카르의 도시인 툴리아라(Toliara) 지역에서 기르기 시작된 견종입니다. 마다가스카르 왕족과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으며 프랑스에 소개된 이후 급속도로 인기가 상승하여 프랑스 견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툴리아라 항구의 목화라는 뜻의 프랑스 이름인 코튼 드 툴리어(꼬똥 드 툴레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성격명랑하고 침착한 편입니다. 우호적인 성격으로 다른 동물들 및 사람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고집도 있는 편이라 훈련할 때에 난이도가 약간 있는 편입니다. 애정이 많아 보호자와 가족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공격성이 없고 활발한 성격으로 심리 치료견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견종별 표준서눈 : 둥글며 검은빛을 띄고 있습니다. 눈 사이는 충분히 떨어져 있습니다.코 : 콧구멍이 넓은 편.. 2024.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