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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랑 공부해요68

먼치킨 고양이 - 성격, 수명, 털빠짐, 유전병 등 원산지1980년대 미국에서 발견되었으며 1995년 고양이 품종으로 인정했습니다. 인공교배가 아닌 자연교배로 탄생하였으며 지속적인 교배를 통해 탄생하게 된 품종입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키 작은 주민인 먼치킨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성격사교적이며 친근한 성격으로 사람과 잘 어울립니다. 애정 표현을 많이 하며 노는 것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아 탐색하는 것을 즐깁니다.  다른 동물과도 잘 지내는 성격으로 호의적입니다.  특징짧은 다리를 가진 게 가장 큰 특징이며 높은 곳을 뛰어오르진 못하지만 사람 허리 정도의 높이는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다리가 짧은 이유는 유전자 때문이며 우성 & 열성 유전자를 가졌기에 먼치킨과 먼치킨의 교배는 권장하지 않으며 교배 후 새끼가 태어나도 금방 사망에 이릅니다. 소형묘로 체.. 2024. 10. 9.
치와와 표준서 - 성격, 종류, 산책량, 수명, 체중 등 원산지멕시코 가장 큰 주인 치와와주에서 유래되어 해당 주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성격다양한 성격을 가진 편으로, 주의 깊으며 활발하고 용감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사람과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질투심도 많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탐험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독립적이며 자존심이 높아 훈련이 어려울 때가 있으며 경계심도 뛰어나고 때때로 신경이 예민해져 까다로워지는 모습입니다. 화가 많은 편으로 테리어의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할 때는 맹렬한 편이지만 작은 크기로 큰 위협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질 때문에 새끼 때부터 단호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초소형견 치고 에너지가 있는 편이라 하루 30분~1시간가량의 산책을 요하기도 합니다. 견종별 표준서머리 : 애플 헤드라는 동근 머리를 .. 2024. 10. 8.
코튼 드 툴리어(꼬똥 드 툴레아) 표준서 - 이름의 뜻, 성격, 털빠짐 등 원산지16세기부터 마다가스카르의 도시인 툴리아라(Toliara) 지역에서 기르기 시작된 견종입니다. 마다가스카르 왕족과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으며 프랑스에 소개된 이후 급속도로 인기가 상승하여 프랑스 견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툴리아라 항구의 목화라는 뜻의 프랑스 이름인 코튼 드 툴리어(꼬똥 드 툴레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성격명랑하고 침착한 편입니다. 우호적인 성격으로 다른 동물들 및 사람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고집도 있는 편이라 훈련할 때에 난이도가 약간 있는 편입니다. 애정이 많아 보호자와 가족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공격성이 없고 활발한 성격으로 심리 치료견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견종별 표준서눈 : 둥글며 검은빛을 띄고 있습니다. 눈 사이는 충분히 떨어져 있습니다.코 : 콧구멍이 넓은 편.. 2024. 10. 7.
아프간 하운드 표준서 - 원산지, 성격, 특징, 장단점 등 아프간 하운드 원산지아프가니스탄에서 유래됐으며 사막의 하운드로 산악견으로 사냥과 목양을 도왔으며 사슴과 표범 등을 추적하는 수렵견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왕족과 귀족 등 부유층이 길렀습니다.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긴 털과 날렵한 체형을 유지하였습니다, 이후 세계 1차 대전에서 영국의 장교에 의하여 각국으로 퍼져나갔으며 인기를 끈 견종입니다. 성격독립적으로 자기주장이 강해 고집도 있는 편입니다. 에너지가 넘쳐 활동적이며 보호자와 가족에게 충성하며 유대감이 깊습니다. 사교적이지만 수렵견을 역할을 해왔기에 처음 만나는 반려견이나 사람에게 경계할 수 있으니 초기 사회화 훈련이 중요합니다.   특징기원전 4000년경부터 있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견종 중 하나로 노아의 방주에 태워진 개가 이.. 2024.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