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아르헨티노 표준서 - 성격, 크기, 수명, 맹수잡는 개
원산지아르헨티나 골드바 지방에서 유래된 품종으로 1925년경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 국립대학의 의사였던 두 교수가 멧돼지나 여우, 퓨마 등을 사냥하기 위해 만들어낸 견종입니다. 조상은 테리어와 불독, 그레이트댄, 복서, 마스티프, 울프하운드 등 많은 품종을 교잡하였으며 수렵견들이 조상이며 역시 수렵 활동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품종이며 현대에 들어서는 경비견, 수색견, 구조견, 경찰견 등으로 활동합니다.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초보자가 키우기 부적합 한 견종입니다. 성격보호자와 가족에게 충성스러우며 보호본능 역시 뛰어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격적이지 않으며 조용한 성격으로 시끄럽게 잘 짖지 않습니다. 지능이 높아 훈련에 용이한 편이며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기에 새끼 때부터 사회화 훈련 및 ..
2024. 11. 9.